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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넥스젤바이오텍,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공동사업개발 계약 체결
2025.10.23
브랜드마케팅 역량 결합한 공동 비즈니스 추진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가 첨단 바이오소재 기업 넥스젤바이오텍(NEXGEL BIOTECH)과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Polyphosphazene, PPZ) 기반 공동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스젤바이오텍이 보유한 KIST 기술출자 원천소재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을 중심으로 양사가 고기능 미용 및 헬스케어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체온에서 젤화되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플랫폼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약물전달·조직재생·미용·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성장인자, 펩타이드, 항염 성분 등을 체내에 특정적으로 전달하고 흡수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 혁신 기술력 중심의 뷰티와 헬스분야의 제품 기획과 브랜드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송수창 넥스젤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연구실에서 다듬어온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구현되는 첫걸음이며, 와일리와 함께 ‘바이오 기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리는 올 상반기에 해양바이오테크사(社)인 바이오션(Biotion)과의 공동사업에 이어,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바이오테크놀러지의 브랜드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공동 비즈니스 사업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바이오산업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이롭고 더 유의미한 조우를 만들어줄 수 있는 헬스·뷰티·메디컬을 아우르는 차세대 융합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인 와일리 대표는 “넥스젤바이오텍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공동사업을 통해 기술이 곧 시장이 되는 바이오 기반 브랜딩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갈 것이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PPZ 플랫폼 기술을 응용한 고기능 미용·헬스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 제품기획, 브랜딩 및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체온에서 젤화되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플랫폼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약물전달·조직재생·미용·의료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성장인자, 펩타이드, 항염 성분 등을 체내에 특정적으로 전달하고 흡수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 혁신 기술력 중심의 뷰티와 헬스분야의 제품 기획과 브랜드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송수창 넥스젤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연구실에서 다듬어온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구현되는 첫걸음이며, 와일리와 함께 ‘바이오 기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리는 올 상반기에 해양바이오테크사(社)인 바이오션(Biotion)과의 공동사업에 이어,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바이오테크놀러지의 브랜드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공동 비즈니스 사업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바이오산업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이롭고 더 유의미한 조우를 만들어줄 수 있는 헬스·뷰티·메디컬을 아우르는 차세대 융합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인 와일리 대표는 “넥스젤바이오텍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공동사업을 통해 기술이 곧 시장이 되는 바이오 기반 브랜딩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갈 것이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PPZ 플랫폼 기술을 응용한 고기능 미용·헬스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 제품기획, 브랜딩 및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