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lie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재구축

  • Type WEB / MOBILE
  • Client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재구축 프로젝트는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 정보를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설계한 공공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복잡한 금융 제도 설명을 줄이고, 신뢰감 있는 정보 전달과 심리적 안정에 초점을 맞춰 공공 서비스의 역할을 풀어냈습니다.
#Government
필요한 제도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정보 구조
인트로 페이지는 신용회복위원회의 핵심 업무와 지원 제도를 명확한 메뉴 구조와 좌측 네비게이션을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탐색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채무조정, 금융·생활 지원, 위원회 안내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공공 서비스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탐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보 이해에 집중한 공공 UX 설계
와이드 타입 레이아웃과 실사 이미지를 활용해 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콘텐츠 간 위계를 분명히 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벤토 그리드 기반의 섹션 구성과 포틀릿 타입 레이아웃을 적용해 서비스별 기능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공 서비스에 요구되는 신뢰감과 가독성을 강화했습니다.
불안을 덜어주는 모바일 중심 UX
모바일 환경에서는 사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뉴모피즘 스타일과 콘텐츠 그룹핑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카드형 UI, 부드러운 음영, 여백 중심의 구성으로 정보를 한 번에 몰아주기보다 천천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흐름을 제공합니다.

또한 반응형 웹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도 주요 제도 조회, 상담 신청, 정보 확인이 끊김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공공 서비스 UX는 ‘정보’ 이전에 ‘사람’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 디지털 서비스가 제공해야 할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의 심리 상태와 이용 맥락을 함께 고려한 UX 설계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역할을 디지털 환경에 맞게 확장한 사례입니다.
PC에서는 명확한 정보 구조로 신뢰를 전달하고, 모바일에서는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UX Writing으로 불안한 이용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 서비스 경험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