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lie

SOOPBRANDING CAMPAIGN

SOOP 브랜딩 캠페인

  • Type Digital Marketing / AD&Campaign
  • Client SOOP
  • Date 2025.03
국내 1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라이프 스트리밍'이라는 컨셉으로 다른 영상 플랫폼과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시청자와 스트리머 모두 참여 가능한 참여형 캠페인 '숲 어드벤처'까지 제안하며, 인식전환과 참여유도 모두 잡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SOOP의 사명 변경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라이브 스트리밍'이라는 서비스 자체의 매력도를 발견하고, 규정하여 이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SOOP의 매력으로 연결하는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AD#SNS#Contents#Campaign#Event
라이브 스트리밍을 넘어 '라이프 스트리밍'이 되다
유튜브, 틱톡 등의 영상 플랫폼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 등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매력을 규정하고 알리고자 했습니다. 편집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매력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라이프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규정하였으며, 플랫폼에 대해 대중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신규 스트리머 육성 및 시청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 '숲 어드벤처'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OOH
대대적인 OOH 미디어 집행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한 적 없던 사람들과의 타깃 접점을 확대하였습니다. OOH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유입될 수 있게 하였으며, QR코드에 UTM 링크까지 적용하여 매체별 효율 측정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참여형 브랜딩 캠페인 'SOOP 어드벤처'
'보다 보면 재밌는' SOOP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이상의 시청 유도가 필요했습니다. 이 때문에 브랜딩 캠페인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일의 출석체크 등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의 캠페인 'SOOP 어드벤처'까지 기획하여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참여형 브랜딩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브랜드와 Fit한 모델 활용
대중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매력도 있는 모델 선정이 필수였습니다. 단순히 인지도 있는 Big Model을 제안하는 것이 아닌 SOOP을 대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을 찾으려 노력하였고, 스트리머로서의 접점과 핵심 타겟들의 탄탄한 선호도를 가진 '페이커'를 모델로 제안, 커뮤니티/SNS 등을 통해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어냈습니다.